한마음소식

언론기사
ㅌㄹhongbo8288 2025.12.29 추천 0 조회 37
23일 KAIST에서 6명에게 장학금 전달 지난해 홍진기 창조상금 기반으로 장학금 제정 ▲ 한마음교육봉사단은 한마음글로벌장학금을 제정하고 봉사단 수업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사진= 길애경 기자]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 이하 봉사단)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리더 육성을 위해 한걸음 더 나섰다.봉사단은 23일 오후 1시 KAIST 산업경영학동 1층에서 ‘제1회 한마음글로벌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성장의 결실을 맺은 대학생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규 단장을 비롯해 김성호 KAIST 명예교수(수학), 박현욱 KAIST 교수(부총장시기부터 참여) 등 참여 교수진, ‘엄마학교’ 수료생, 학부모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교육을 지원해온 한마음교육봉사단이 10년을 넘어서며 성장단계로 진입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봉사단은 지난해 ‘홍진기 창조인상’ 사회봉사 부문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억 원을 바탕으로 글로벌장학금을 제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6명의 학생을 선정해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최병규 단장은 “글로벌 시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인재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공교육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장학금이 다문화 학생들이 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1기 장학생은 △강현아(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김윤지(배재대 유아교육학과) △육심호(한국폴리텍대 산업설비과) △장세현 목포대 융합소프트웨어학과 △하나름(연성대 사회복지학과) △허진규(충북대 미생물학과 1년) 등 6명이다. 허진규 학생은 한마음글로벌스쿨 1기 출신으로 학습 초기부터 봉사단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이날 소감을 통해 “학업에 큰 관심이 없던 시절, 한마음글로벌스쿨이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해줬고 지도 교수님들의 조언으로 사교육…
hanmaum 2025.12.24 추천 2 조회 73
최병규 KAIST 명예교수(한마음교육봉사단장·왼쪽)와 임종인 유토개발 회장(오른쪽)이 11일 후원금 약정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유토개발이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한마음교육봉사단과 5000만원 규모의 두 번째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11일 유토개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앞서 7500만원 후원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봉사단의 다문화엄마학교 등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한마음교육봉사단은 최병규 KAIST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다문화가정의 엄마와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이다. 특히 ‘다문화엄마학교’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정서·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종인 유토개발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교육 지원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마음교육봉사단이 보여온 헌신과 성과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유토개발은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며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규 교수는 “한국의 다문화 가정 비율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다문화가정의 학생들도 차별 없이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야만 우리 사회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유토개발의 지속적인 후원은 봉사단 활동의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지역 도시개발 시행사인 유토개발은 수년 전부터 한국지체장애협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단체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보육원과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꾸준히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기사 링크: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925
hanmaum 2025.12.12 추천 0 조회 111
양평군, 제1기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식 성료 재학생 8명 전원 수료, 졸업생 1명은 초등 검정고시 과정 응시 ▲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 (사진=양평군 제공) ▲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에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감사패 전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양평군가족센터와 한마음교육봉사단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1기 졸업식’을 지난9일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고학년 수준의 7개 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졸업생 8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또 성취도가 가장 뛰어난 학습자 2명에게는 ▲성적우수상, 자녀 학습을 정서적으로 공감하며 성실히 지도한 학습자 2명에게는 ▲자녀학습지도상이 전달됐다. 특히 졸업생 중 1명은 초등과정 검정고시에 도전해 참가자들의 학업 성취 의지를 높였다. 최병규 단장은 “타국에서 낯선 한국어를 배우기도 쉽지않은 상황에서 초등 고학년 수준의 전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한 결혼이민자 1기생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고, 이를 지원한 양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로 다른 문화에서 왔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 성장하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이 졸업은 단지 학습의 끝이 아닌, 자녀에게 더 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한 정다운 졸업생은 “한국어 실력도 부족하고 고학년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도 많았는데 이 교육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며 설명할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하며 교육의 장을 만들어준 양평군과 한마음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문화 엄마학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가 자녀의 학습을 지도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양평군이 올해 처음…
hanmaum 2025.08.13 추천 0 조회 273
여성·가족 정책 실현 위해 3개 단체와 맞손 이인선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한가족 정책 강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는 27일 중앙당사에서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정책 강화를 목표로 (사)한마음교육봉사단, (사)양육비해결총연합회, (사)칸나희망서포터즈와 총 3건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인선 의원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는 27일 중앙당사에서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정책 강화를 목표로 (사)한마음교육봉사단, (사)양육비해결총연합회, (사)칸나희망서포터즈와 총 3건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선 여성본부장을 비롯해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 단장, 이영 양해연 이사장, 손민희 칸나희망서포터즈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여성본부는 한마음교육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전국 가족센터를 기반으로 ‘다문화 엄마학교’ 사업을 확대하고, 교수진과 연계한 ‘한마음글로벌스쿨’ 사업비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이들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위함이다. 양해연, 칸나희망서포터즈와의 협약에는 한부모 가정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양육비 이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구체적으로 △한부모 가정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가 책임 확대 △양육비 이행 제재조치 실효성 강화 및 체계 구축 △사회적 차별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이 포함됐다. 이인선 여성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들을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과 양육, 교육 등에서 소외된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병규 단장은 “저출산 고령화, 글로벌 문화강국 시대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hanmaum 2025.06.09 추천 0 조회 318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다문화위원회와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이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다문화위원회와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은 20일 오전 안산 소재 고려인센터 ‘미르’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정책협약을 통해 다문화 엄마에게 초등생 자녀 학습지도 능력을 심어주는 다문화 엄마학교 사업에 전국의 모든 가족센터를 참여시키는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교수들이 다문화 엄마와 연대해 중고생 자녀에게 보충학습 및 멘토링 제공하는 한마음 글로벌스쿨 사업비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민주당 다문화위원회 양문석 위원장과 한마음교육봉사단 최병규 단장을 비롯해 노진철 봉사단 영남지부장, 오재곤 경기지부장, 한마음 글로벌스쿨 한관희 담임교수, 시흥다문화 엄마학교 김형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시흥엄마학교 졸업생인 이하진(11기), 홍숙화(11기), 윤하나(9기) 등 졸업생이 아이와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문석 위원장은 “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입법,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새 정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아이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그 아이들이 잘 성장해 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병규 한마음봉사단 단장은 “여성가족부 등 정부차원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사업을 명문화해주면 지자체와 매칭 사업을 할 수 있다”면서 “관련해 민주당과 정책협약을 하게 돼 감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출처 :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73135?sid=100
hanmaum 2025.05.21 추천 0 조회 323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장(KAIST 명예교수), 10여 년 동안 봉사 활동 사비 털고, 지인 도움으로 교육방송 송출 설비 등 단체 설립자금 마련도 “다문화가정 교육은 국가적 과제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귀화한 국민들에게 일정 부분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을 잘 교육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다문화가정 관련 교육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장(한국과학기술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은 이렇게 말했다. 한마음교육봉사단은 국내 교육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 교육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귀화인 어머니를 양성하는 ‘다문화엄마학교’와 중·고등학생의 수학 능력 및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향상시키는 ‘한마음글로벌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대전에서 귀화인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다문화엄마학교는 누적 수강인원이 2200여 명에 달한다. 또 한마음글로벌스쿨은 현재 전국 30개 지역에서 280여 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다. 최 단장은 KAIST 교수로 재직하던 중 정년을 앞둔 2014년 우연히 다문화 가정의 교육문제를 접하게 됐다. 그는 목사 등 지인들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외국 출신 어머니가 교사와의 소통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녀 교육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중·고등학교 교육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이다. 이후 교사, 동료 교수, 관련 기관·단체 등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전국적인 활동을 위한 단체 설립과 교육방송 송출 설비 마련을 위한 자금도 마련했다. 최 단장은 당시 사비 2억여 원을 투자했고, 정년을 기념해 지인들이 여행 자금으로 마련해준 금액도 단체 설립에 보탰다. 그는 “처음 다문화엄마학교에 왔던…
hanmaum 2025.05.21 추천 0 조회 223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이 자녀의 학습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대전 다문화 엄마 학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마음 교육봉사단이 운영하는 이 학교는 KAIST 산업경영학동(E2 건물)에서 무료로 초등학생 교육 내용을 미리 배워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1년에 2회, 3월부터 7월까지, 그리고 9월부터 1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되는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된다. 2024년 9월 7일에 제19기 졸업식 및 제20기 입학식이 KAIST에서 열렸으며, 현재 제20기 수업이 진행 중이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학생은 매주 9~12개의 강의를 수강하고, 토요일마다 KAIST에서 대면 출석 수업을 받는다. 강의는 학교 웹사이트에 미리 업로드되어 있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총괄 평가가 있으며, 50점 만점에 최소 40점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대면 수업 시에는 워크북을 사용하여 수업 내용을 검토하고 확인 평가를 한다. 2학기에는 수학, 국어, 도덕 과목을 배우며, 4학년에서 6학년까지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학생들은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며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자녀 상담 일지, 학교 상담 일지, 가정 학습 지도 일지를 작성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다문화 엄마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충분한 이점이 있다.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에게 좋은 공부 습관을 장려하며, 검정고시 합격과 한마음 글로벌 스쿨에서의 무료 교육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학교에서는 상담 서비스와 일자리 찾기, 변호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 생활을 지원한다. 제20기 수업에서는 12명의 학생 중 2명이 개인적인…
hanmaum 2025.01.15 추천 1 조회 630
(사)한마음교육봉사단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가족결연 성사” 우리 사회에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싱글맘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자녀교육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문화학생을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양성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과의 가족결연을 통한 자녀교육 지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사)한마음교육봉사단(이하 한교봉)의 주선으로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가족결연”이 성사되어 지난 8월24일에는 대전에서 “역사적인 첫 상견례”를 가졌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와서 대전에서 살고 있는 이지현씨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두 딸(초6 및 6세)을 잘 양육하고 있다. 특히 2년 전에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 딸의 학습을 챙겨 주기 위하여 “한교봉”에서 운영하는 “대전 다문화엄마학교”에 입학하여, 5개월간 초등학교 7대 과목(국어, 수학, 과학, 실과, 역사, 사회, 도덕)을 마스터하고 이어 4개월간 “가정학습지도” 훈련도 받았다. (사)한마음교육봉사단 교수진도 화려하다. 재미동포인 이관석 교수는 서울공대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76년에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 후 Louisiana대, 홍익대 등의 교수로 근무 후 North Carolina주에 거주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교봉”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중고생들에게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한마음글로벌스쿨)의 “담임교수”로 참여하여 격주로 2시간씩 원격(Zoom)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관석 교수는 초등학교 6학년인 현주가 고3이 될 때까지 매달 장학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현주의 “멘토 할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되었다. 한교봉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가족결연” 사업을…
hanmaum 2024.08.25 추천 0 조회 682
언론기사 hanmaum 2024.05.28 추천 0 조회 656
언론기사 hanmaum 2024.05.01 추천 0 조회 781
퇴임 행사비 종잣돈으로, 다문화 엄마 2000명 가르쳤다 엄마학교 운영 ‘한마음교육봉사단’… 전·현직 교수 등 130여명 활동 2023년 마지막 토요일인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도봉가족센터에는 폭설이 내렸다. 걷기도 힘든데 ‘다문화 엄마’ 11명이 교실에 모였다. 전직 교수인 윤경진씨가 국어 강사로 나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말, 한국에 사는 동안 한번쯤 들어봤죠? 오리발을 내민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라며 속담 설명을 시작했다. 받아 적는 다문화 엄마들의 손이 바빠졌다. 세밑 연휴에도 한마음교육봉사단은 ‘다문화 엄마학교’ 수업을 진행했다. 이 봉사단은 초등 교육을 전공하고 은퇴한 교수·교사 등 1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들에게 우리 초등학교 교과를 가르치는 ‘엄마학교’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전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 25개 지방자치단체에 학교를 뒀다. 봉사단장인 최병규(75) 전 카이스트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가 2014년 정년 퇴임하고 교육봉사단의 깃발을 들었다. 당시 다문화에 관심이 많던 예비 며느리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교 부적응 실태를 알려준 것이 ‘다문화 교육’ 봉사를 결심한 계기가 됐다. 최 전 교수는 “많은 다문화 엄마들이 ‘아이가 초등 3·4학년만 돼도 엄마가 한국 말·역사에 서툴다고 무시한다’ ‘아이가 학교 숙제를 물어봐도 가르쳐줄 수 없으니 답답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아이들도 (외국 출신인) 엄마 도움을 못 받으니 기가 죽고 학교에서 겉도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그는 다문화 아이들을 도우려면 다문화 엄마부터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하생략) 출처: 조선일보 ▶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1/03/QTGPHIPBJ5E5XN672XA2CCWS7Y/
언론기사 hanmaum 2024.01.03 추천 0 조회 921
언론기사 hanmaum 2022.12.12 추천 0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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