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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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재단과 함께하는 한마음글로벌스쿨!

작성자
hanmaum
작성일
2020-12-18 10:10
조회
326
 



반기문재단(이사장 반기문, UN 제8대 사무총장)과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은 2020년 12월 7일 반기문 재단 사무실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한마음글로벌스쿨”(다문화 중·고교 교육과정)과 “다문화 엄마학교”(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매년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수가 1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초등학교부터 한국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고 학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상급 학교인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여서도 가정과 학교의 학습관리 부족 등으로 학업에 대한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결국에는 대학 진학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반기문 이사장은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수학, 영어)을 도와주기 위하여 설립한 한마음글로벌스쿨에 관심을 가지고 반기문재단과 함께 한마음글로벌스쿨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하였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반기문 한마음글로벌스쿨”이다. 양 기관은 협력 사항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하여 2021년 2월부터 중고등과정의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또한, 반기문재단은 초등학교 자녀교육을 위해서 한마음봉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엄마학교‘를 충북 음성에도 설치(’음성 다문화 엄마학교‘)하고 이에 필요한 운영비를 2022년부터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다. 반기문 이사장은 다문화 가정에서 엄마와 자녀가 동시에 학습환경을 구축해가는 한마음교육봉사단의 취지에 크게 공감하였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도 대한민국의 중요한 인재로 키워져야 글로벌 경쟁력이 성장 할 수 있다고 반기문재단에서도 교육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