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소식
한마음소식

뉴욕에서 보내온 따뜻한 마음..!

작성자
hanmaum
작성일
2021-04-12 16:33
조회
689

뉴욕에서 보내온 따뜻한 마음..!


- 뉴욕대학교 조경현 교수, SKT 초청 특별 강연료 6,000달러 전액 기부



지난 2월 봉사단 사무국으로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하였다. 주인공은 바로 뉴욕대학교에 재직 중인 조경현 교수님!

조 교수님은 SKT 초청으로 개최된 온라인 특별 강연 후, 강연료 전액인 6,000달러를 봉사단에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조 교수님은 "지인인 KAIST 전산학부 오혜연 교수(봉사단 골드후원회원)의 페이스북을 통해 봉사단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봉사단의 교육 봉사활동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였고 좋은 활동을 펼치는 것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조 교수님은 뉴욕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지 4년 만에 종신교수로 승진하고 “삼성 인공지능(AI) 연구자상”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수상자일 뿐만 아니라 자연어 처리 분야의 최고 연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 후원금은 한마음글로벌스쿨 중등반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학생들에게는 매주 학업성취도에 따라 1인당 최대 1만원의 학업성취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그 중 성적뿐만 아니라 성실한 학업 태도를 가진 학생들을 ‘조경현 교수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특별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봉사단 최병규 단장은 “먼 뉴욕에서 보내온 따뜻한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2021년도 한마음글로벌스쿨은 중학교 1~3학년 101명이 신청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조경현 교수님의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정성껏 아이들을 지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마음글로벌스쿨이란?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 가정의 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O2R(Online to Remote)방식으로 중1부터 고3까지의 수학·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며, 스스로 공부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각 지역 대학의 전·현직 교수가 직접 학습 지도하고 어머님들이 교육파트너로 적극 참여하는 가정연대형 사회적 교육 서비스 프로그램이다.